제주도 빛의 벙커는 해마다 새로운 유명 예술가들의 예술작품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만나볼수 있는데요. 벌써 이번이 네 번째 전시 ‘세잔, 프로방스의 빛(Cezanne, The Lights of Provence)’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현대 미술의 아버지, 세잔의 작품들과 추상 미술의 선구자인 칸딘스키 작품들로 선보입니다.

빛의 벙커 미디어아트는 지난 2019년 ‘클림트전’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고흐전’, 2021년 에는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에 이어서 2022년에는 폴 세잔전과 더불어 추상 회화의 선구자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2023년 10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아이루페는 이번엔 ‘세잔, 간딘스키'전에 ‘LED 피넛돋보기’와 ‘캔씨카드’ 확대경 ‘아이리더’를 기념품샵에 출시하였습니다. ‘LED 피넛돋보기’와 ‘캔씨카드’ 확대경은 ‘빛의 벙커’ 현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으로 볼때마다 힐링이 되는 명화 확대경입니다. ‘LED 피넛돋보기’는 유니크한 땅콩 모양인 ART 상품으로써 그립감이 좋고 깜찍하며, LED 조명등이 내장 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리더’는 독서용 대형 확대경으로 책읽기에 적합하며 얇고 평평하여 휴대가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돋보기는 남녀 관계 없이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캔씨카드’ 는 가볍고 얇아 휴대가 쉬우며 핸드폰 케이스, 다이어리, 지갑 속에 쏙 들어갑니다.

선물로도 좋고 기념품으로도 좋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또한 기념품샵에는 가방, 엽서, 손수건, 악세사리 등등 많은 명화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많이들 치지고 힘드셨을텐데 제주 여행 시 빛의 벙커 ‘세잔, 칸딘스키'전을 꼭 한번 관람으로 여행이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루페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 전해드리는 작은 아이디어 

(주) 아이루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