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라이프
- 민들레의 꿈
- 관리자 | 2007-05-27 | 조회수 1501
| 민들레 꽃이 지고난 자리에서 꽃씨들은 동그랗게 몸을 세우고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흩뿌려지고 피어날 민들레 꽃들을 위하여 민들레는 그렇게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민들레 꽃이 지고난 그 자리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부처님의 윤회의 법문이 들려오는듯했습니다. |
최근 조회하신 상품이 없습니다.